저자는 새로운 역사이야기라는 뜻으로 제목을 ´히스토리아 노바´로 붙였다고 말하며, 오늘날 직면한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역사 속에서 질문을 제기하고 답을 찾아본다. 동서양의 문명과 문화, 사람, 전쟁 등 다양한 주제를 실었다.
http://www.kpipa.or.kr/2012/web.asp?menuKMCD=KP0063&subKMCD=KP0077&selYM=2013-8&state=view&BKNO=12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