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게 살아가는 재미가 있다면...
|
조회 820
|
2011-07-11 00:00:00
김현빈
가끔씩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받는 선물과...
주고 싶은 이에게 건네는 마음의 징표...
이런 것들이 없었다면 얼마나 삭막했을까 생각만 해도 끔찍 합니다.
이오덕님의 수필집 이렇게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.
잘 읽고 훌륭한 사람이 되는데 유용하게 쓰겠습니다.
외상으로 보내주신 책 , 결코 그냥 두지만은 않겠습니다.
textialize@hanmail.net
고요! 좋은 하루 보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