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 근대사에 관심이 많았는데, 또 한 권의 좋은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긴듯합니다. 당시를 살아간 사람들의 인터뷰가 주를 이룬다고 하니 더욱 흥미가 갑니다. 생동감이 넘치지 않을까요? <검은 우산 아래에서> 만나고 싶습니다~ ^ ^ 이름: 김민경 이메일: origin-kim@naver.com